난시 해결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인하여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게 스마트폰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지하철만 타도 초등학생들이 전부 다 핸드폰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어느 곳에도 시선을 두지 않고 오로지 핸드폰만 바라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거북목 자세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됩니다 이로 인해 어린 아이들도 난시가 쉽게 발생된다고 합니다 난시는 유전이나 선천적인 것으로 치료하기가 정말 힘들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나쁜 습관 때문에 후천적 난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난시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보고 어떤 증상과 해결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난시란

 

 

 

난시는 세로축과 가로축의 굴절력이 달라진 상태를 말합니다 수직방면과 수평 방면에 상이 맺히는 위치가 서로 다르다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피로감이나 시력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시력 장애의 경우 난시가 심할수록 나타나며 피로감은 난시가 심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발생 된다고 합니다

 

 

안구와 각막의 형태는 비대칭으로 되어 있으며 유전적인 요인이 크고 근시나 원시가 결합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흔하다고 합니다 후천적인 굴절 이상으로 인해 부정 난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서로다른난시를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젊을 때는 수정체의 탄력성이 좋아 정상 시력으로 보이는 것 같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나다 보면 점점 난시를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난시를 쉽게 말하자면

 

 

 

아직도 난시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이 있을까봐 추가적인 설명을 하려 합니다 난시는 안구를 벗고 있는 각막이 휘거나 변형이 되면서 발생을 하는데 각막이 왜곡 되면 시력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난시는 모든 나이대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최근에는 5세 미만의 아이에게도 나타났다고 합니다 난시가 있는 경우에는 물체가 진동을 하는 것처럼 흐릿하게 보이거나 마치 지진이 난 것처럼 흔들려 보인다고 합니다

 

난시 증상

 

 

 

그렇다면 난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증상을 경험하고 있을까요 난시는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 난시 증상을 알아두는게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눈의 피로감 보통 눈을 찡그리고 보는 습관 물체의 왜곡 물체의 흐릿함 야간 운전 어려움 등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물리적인 외상을 당했거나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시력이 안 좋아진 것 같다면 안경원을 방문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눈의 피로감이나 일부 사소한 증상들은 자연스레 없어질 수 있지만 백내장이나 색맹 약시 난시는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매우 심각해 질 수 있다고 합니다

 

난시 진단

 

 

 

 

난시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각막지형도 검사를 해야 하는대요 각막의 높은 정도를 측정하여 지도의 등고선과 같은 방식으로 표현하는 검사라고 합니다

 

 

이 검사를 통해 난시의 정도를 진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굴절 이상의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굴절검사를 통해서도 눈에 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난시 뿐만 아니라 근시나 원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합니다

 

치료방법 및 운동

 

 

 

치료하기 위해서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여 형을 하게 되는데요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일반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이 안 된다면 하드 콘택트렌즈를 사용해야 하며 굴절교정수술을 통해서도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상시에도 난시를 이겨낼 수 있는 운동 방법도 있습니다 하루에 10분 정도 하면 좋은데요 컴퓨터를 자주 하는 분이라면 더욱더 실천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두눈을감고 눈알을 한 바퀴 두바퀴 세바퀴 이상 천천히돌려 주라고 합니다 두 번째는 눈알을 오른쪽 왼쪽 상하좌우 모두 동일하게 움직여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눈알을 여러 가지 방향으로 운동을 해주면 어느 정도 예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상시 안 좋은 습관을 교정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평소에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하거나 독서를 하거나 오랜 시간 가까이 보는 작업을 하거나 흔들리는 차 안에서 독서를 하는등의 습관을 고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습관만 줄어들어도 어린나이에 생길 가능성은 현저히 줄어든다고 합니다